이런 생각을 해봤습니다.
지구촌의 역사는 전쟁사가 아닐까... 하구요.
Dreaming of a peace, peaceful world1. 전쟁의 아픔
우리 대한민국도 전쟁으로 인한 크나큰 아픔을 가지고 있는 나라입니다.
1950년 6월 25일에 발생한 한국 전쟁으로 인해 우리나라는 남과 북으로 분단되어
세계 유일의 분단국가로 불리워지고 있습니다.
같은 동포끼리 총칼을 겨누고 서로를 죽이고, 또 죽여야 했던 비극으로
약 150만명의 사망자와 360만명의 부상자가 발생했고,
대한민국 땅은 폐허가 되었고, 부강한 나라가 되기 위해 서럽고 뼈아픈 시기를 보내야만 했습니다.
Dreaming of a peace, peaceful world2. 전쟁은 실제상황!
조앤 린거드의 '전쟁은 실제상황'이란 글을 보면
전쟁으로는 아무것도 해결할 수 없다는 구절이 나옵니다.
전쟁이 터지면 이는 '실제상황'이 됩니다.
실제로 총을 맞아 죽거나 폭탄으로 숙대밭이 되고,
온 나라는 마비가 되어 불팽과 슬픔만 남을 것입니다.
지금까지 전세계 곳곳에는 종교적 문제로, 정치적 문제로, 경제적 문제로 인한
이권 다툼으로 전쟁이 일어났고, 지금도 일어나고 있습니다.
인간의 욕심으로 불거진 분쟁과 갈등, 전쟁은
젊은 청년들의 목숨을 앗아갔으며 수많은 피해를 양산했습니다.
Dreaming of a peace, peaceful world3. 모든 인생을 감찰하시는 하나님
성경 6천년 역사가운데 하나님은 인류와 함께 거하시길 고대하셨습니다.
하나님은 아담 범죄로 인해 부패한 세상에서 떠나실 수 밖에 없었습니다.
죄로 물든 세상의 악행을 멈추기 위해 하나님은 6천년간 역사해 오셨고,
구약과 신약에 언약하시며 치밀하게 준비했고, 때를 기다리셨습니다.
세계에는 수많은 종교가 있습니다.
그리고 이 종교로 인해 분쟁과 전쟁이 일어났습니다.
모든 인생을 감찰하시는 하나님은 이 전쟁을 종식시키고,
흩어진 세상을 하나로 모으시기 위해 일하고 계십니다.
Due to Adam’s sin, God has been working for the last 6,000 years
to stop the evil actions of fighting and killing in the corrupted world,
and now the appointed time has arrived and the work of peace has begun.
There are approximately 200 different races,
and approximately 5,000 languages in the world.
There are also many different religions.
Although religious people all say they believe in the one true God,
they all have different ways of believing,
and it is mainly due to these religious differences that conflicts occur around the world.
Conflicts also occur due to power struggles.
Dreaming of a peace, peaceful world4. 하나님의 자녀로 거듭남
그리고 요한복음 3장 1~6의 말씀대로 하나님의 씨와 영으로
우리의 인생이 거듭나야 하나님의 자녀가 될 수 있습니다.
같은 씨와 같은 영으로 거듭났기 때문에
하나가 되고, 하나 됨으로써 갈가리 찢긴 종교는 하나로 뜻이 모아질 수 있게 됩니다.
이것이 바로 하나님의 뜻이고 신약에서 이룰 약속입니다.
Regardless of who you are, in order for this world to attain peace,
you must be born again through the seed and spirit of God.
For this, all religions must become one through one truth.
This is God’s will and the promise that is to be fulfilled.
Dreaming of a peace, peaceful world5. 하늘문화로 새롭게!
지금까지 수많은 사람들이 평화로운 세계를 만들기 위해 일했으며,
노벨평화상을 수많은 사람들이 받았지만 분쟁과 전쟁은 여전히 일어나고 있습니다.
그러나 부패된 세계를 하늘의 획기적인 문화로 새롭게 변화시킬 수 있습니다.
흩어진 세계를 하나될 수 있게 하는 재료는 '하늘 문화'입니다.
이 하늘 문화(文化)는 하나님의 말씀이 화(化)한 것입니다.
신약의 예언이 성취된 계시 말씀 곧 하늘 문화를 통해 하나가 될 수 있습니다.
The word of promise and the revealed word of fulfillment(the culture of heaven),
contain the seed, and spirit of God.
They become one because they are born again of the same seed and spirit, thus all religions will be unified by becoming one.
Those who receive the faith that is revealed (faith that has been revealed) will
become one.
They become one because they are born again of the same seed and spirit, thus all religions will be unified by becoming one.
The culture of heaven that will end war on this earth and achieve world peace!
Dreaming of a peace, peaceful world4. 평화로운 세계를 꿈꾸다!
세월은 흘러 사람들은 전쟁의 아픔은 잊은채 현실에 쫓기듯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전쟁 속 고통과 아픔을 기억해야 합니다.
더 이상 서로를 죽고, 죽이며 우리 자녀들에게 고통으로 몸부림치는
지구촌을 물려줄 수는 없기 때문입니다.
어른들의 잘못으로 아픔을 주는 세계가 아닌
평화로운 세계를 꿈꿉니다.
전세계 수많은 사람들은 저와 같이 평화로운 세계를 소망합니다.
하나님께서 함께 하시는 하늘문화를 통한 세게평화에 온 세계가 협력해 가야 합니다.
이것만이 전쟁에서 죽은 청년들의 원한을 풀어주는 일이 될 것입니다.
The whole world should unite together for the work of world peace through
the culture of heaven, which God is with and has promised.
Peaceful world is the only way to resolve the unjust death of young people in war.
No comments:
Post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