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30/2013

2014 calendar, 2014년 띠, 청마의 해

2014 calendar, 2014년 띠, 청마의 해



2014년 띠는 갑오년(甲午年) 말띠의 해입니다.

말 가운데에서도 가장 활달하다는 청마(靑馬)의 해이죠.


청마의 해라며 여기저기서 미술 작품이라던가 조형물, 연하우편 등

다양한 것들이 준비되어 있는데요.

이번 2014 calendar에도 청마 그림이 빠지지 않네요.






달력 욕심이 많아 여기저기서 2014 calendar를 얻어왔는데요. ㅎㅎ

하나은행 2014 calendar는 황주리 작가의 그림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색감이 참 이쁩니다.






황주리 작가는 1981년부터 전세계를 무대로 개인전을 열어 호평을 받은 분으로

황작가의 그림에는 많은 사람들이 등장하는데요.

등장인물의 인생 단편이 아름답게 담겨져 있고,

그림이 아기자기하면서도 참 정스럽습니다.


솔직히 그림을 다 올리고 싶었는데 참았어요.

마우스 휠 내리시다 기절하실까봐요. ㅋㅋ







보험회사에서 얻은 2014 calendar 입니다. 

이 달력은 '건강지킴이' 달력인가봐요.

보험회사 다운 달력이네요. ㅎㅎ





고혈압에 대한 정보, 고혈압인 경우의 식생활,

당뇨병 정보와 예방법 그리고 식이요법,

간암, 비만, 골다공증 등 질변 관련 정보와

한국인의 바른 식사 지침, 노화방지 식품군 등

각종 건강관련 정보들로 꾸며져 있는 달력입니다.



탁상 달력에 건강정보가 담겨져 있어 실생활에 유용할 것 같네요.

괜찮은데요. 이 방법...

요새 우리는 건강정보의 홍수 속에 살고 있는데요.

좋은 얘기는 계속 들어도 지나침이 없는 것 같습니다.

스케쥴 관리하면서 달력을 계속 보게 되니

자연스레 건강 잔소리처럼 달력을 보게 되겠는데요. ㅎㅎ





이 달력의 주제는 세계평화인 것 같습니다.

먹고 살기 바쁜 현대인은 '평화'란 개념을 잊을 때가 많습니다.

그런데 이 세계평화광복 달력을 보게 되면 

'평화'의 중요성을 자연스레 상기시키게 될 것 같습니다.



어떤 분이 그러더라구요.

평화란 단순히 물리적으로 눌려 있는 분란이나 억압, 

전쟁이 없는 상태를 말함이 아니라

아담 범죄 후 죄악으로 뒤덮인 세상을 

하나님께서 본래대로 다시 회복하는 것이 세계평화라 하더군요.






오늘날의 세계는 200여개가 넘는 혼합 민족이 지구촌에 살고 있고,

수많은 종교가 존재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종교, 권력, 정치적인 이유로 전 세계 곳곳에는

전쟁과 분쟁으로 고통을 겪고 있지요.


이 같은 세계가 다시 평화로운 에덴동산과 같이 회복되려면,

종교는 하나의 진리로 하나되어야 흩어져 있는 마음과 생각들이

하나로 모아지지 않을까 생각해보게 됩니다.





    
    ⓒ 우정사업본부, www.koreapost.go.kr

2014년 띠 곧 말띠해의 역사인식은

박혁서세나 주몽과 같은 건국영웅들이 모두 말과 더불어

국가적 위업을 달성한 사실에 주목합니다.

예로부터 말은 왕이 나타나는 상서로운 징표로 신성시 되어 왔습니다.

왜냐하면 은 단순히 짐승이 아닌 

세상을 혁신할 영웅을 보좌해 

새로운 나라를 일으키도록 하는 신이한 존재로 

여기기 때문이거든요.

그래서 고분에 부장된 말의 조형물은

피장자의 영혼을 저승으로 인도한다고 해서 신령하게 여깁니다.

그리고 말은 하늘과 땅을 이어주고, 

이승과 저승을 넘나드는 초월적 존재로 여긴다고 합니다.

이 때문에 한국사람들은 말고기를 먹지 않는 독특한 식문화를 가졌죠.







2014년 띠, 곧 청마의 해는 60년마다 오는데요.

청색이 진취적이며, 곧고 적극적인 뜻을 담고 있어요.

말은 건강함, 강인함, 역동, 성공, 승승장구 등의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청마는 여러 말중에서도 가장 진취적이며 활발하고 행운을 상징하니

2014년 청마의해에는 힘찬 질주를 해서

세상이 놀랄 역동적인 일들이 많이 일어날 것만 같아요~~ ㅎ








2014년 1월 해오름달이 이틀뒤면 밝아옵니다.

청마의 해에는 과연 어떤 일들이 우리에게 일어날까요?

그리고 평화를 소망하는 사람들에게 

어떤 소식을 들려올지 기대가 되네요. ^^


모두 모두 청마의 해 복 많이 받으세요~ ♥






12/28/2013

순대 맛집, 쓸쓸한 크리스마스에 순대가 날 위로하네

순대 맛집, 쓸쓸한 크리스마스에 순대가 날 위로하네


순대 맛집 얘기부터 하기 전에 잠시 우울스런 얘기 좀 늘여놓으며

하소연 하는 하릴없는 글을 써보려나이다.


크리스마스...

그 달콤한 이름이여~~~

부푼 마음을 안고 나선 크리스마스 오후가 참 쎄드했나이다.



만남 장소도 이리 바꾸고, 저리 바꾸고

쉽게 정해지지 않더니...

시작부터 어그러지나 싶어 맘 속으로 '긍정 마인드'를 강제 주입시키기 시작했죠.


'아냐~~ 오늘은 즐건 크리스마스가 될거야!

마치 선물같은...'



같이 간 친한 후배는 제 속은 아랑곳하지 않고,

흡연을 할 수 있는 카페로만 장소를 정하려는 사람땜에

화가 나 볼멘소리를 늘여놓습니다.

살살 달래가며 겨우 찻집에 들어갔네요.



저는 개인적으로 개성이 강하고, 다양한 생각을 가진 사람이 참 좋습니다.

새로운 이야기를 듣고, 견문도 넓히고 말이죠.


그러나 인품이... 어찌 안 되는 사람은 감당이 어렵네요.

사람들과의 만남이 모두 좋을수는 없잖아요.

언제나 좋은 사람만 만나는 것은 어려우니까요. 하하.... ㅠ

평소 상처를 많이 받아 높은 방어막이 드리워진 사람은

쉽사리 친해지기가 어려운 것 같아요.




흐응...

불편한 만남을 무사히 마치고, 그냥 나가기 머해

예의상 평소 좋아라 하는 핫쵸코 시켰네요.

별로 안 먹고 싶은데 명수대로 음료를 시켜야 하는 이 찻집...

정말 맘에 안듭니다.

담배 냄새로 온 카페가 진동을 하는데다가

핫쵸코도 참 멩멩하니 맛이 없네요.





좋은 만남을 기대한 크리스마스였건만...

잠시 잠깐의 기대감 만발이었던 순간이었네요.


친한 후배와 터덜 터덜 돌아가는 길에...

맛있는 튀김이 먹고 싶어 포장마차에 앉았네요.

그런데 그 튀김과 떡볶이 마저 맛이 없더란거죠...




맛없는 것 먹으면 저는 왜이리 화가 나는지...

그리 글루미한 맘 추스르며 집에 오는데

마침 제가 평소 좋아하는 순대 맛집 황제 순대가 눈에 띠었네요.



요일마다 정해서 집앞에 순대 차를 몰고 오시는 이 할아버지는

순대를 듬뿍 듬뿍 썰어서 주십니다.

차에 큰 가마솥이 들어가 있어 순대와 내장을 꺼낼 때

가마솥 안은 김이 가득히 모락 모락 피어나죠.

황제 순대 맛집 할아버지는

즐거운 성탄 보내라며 정을 듬뿍 담아 건네 주십니다.




황제 순대는 쿠린내가 안나 참 먹기가 좋습니다.

저는 찰순대보다 고기순대를 좋아하고, 오도독 씹히는 내장도 참 좋아해요.



쓸쓸한 크리스마스 저녁,

달콤한 케잌이 아닌 순대 맛집 황제 순대가 날 위로하네요.



하릴없는 약간 허무스런 글을 마치나이다.





12/26/2013

사랑의교회 집단폭행(A mass riot in Sarang Church)

사랑의교회 집단폭행(A mass riot in Sarang Church)



성탄절!

예수님의 탄생을 기념하여 1년에 한번 함께 축하하고, 기뻐하는 날이죠.

그런데 이 기쁘고도 좋은 성탄절을 앞두고

사랑의교회에서는 집단폭행 사건이 일어났다고 해요. ㅠㅠ



 


처음에 언론보도를 보고 설마... 했어요.

우찌 성탄절을 앞두고 이런 일이 벌어졌는지...

그것도 대한민국 최대 성도수를 자랑하는 사랑의교회가...

요즘 사랑의교회는 좋지 않은 일이 자꾸 터져나와 너무나 안타까운데요.

오정현 목사는 논문 표절을 시작으로 해서

교회 재정 비리 의혹에 휩싸여 교회 내 갈등을 만들어 내고 있습니다.




사랑의교회 오정현 목사의 반대파 성도들이 있다고 하네요.

하나되어야 하는 교회가 어찌 파가 나뉘어 있는 것인지... ㅠㅠ

사랑의교회 오정현 목사 반대파 성도들이

오정현 목사를 지지하는 성도들에게 집단 폭행을 당했다고 해요. 아이고~~~



22일 오후 4시 반쯤 예배를 마치고 가던 김모씨에게

오정현 목사 지지측 한 성도가

"저 사람이 교회 현수막을 찢고, 강남예배당에 들어간 사람이다!" 라고 소리쳐

주변에 있던 성도 20여명이 김씨를 에워싸 폭행하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이 소식에 네티즌들은

"사랑의교회라면서 집단폭행을 하냐.." 

"사랑의교회는 사랑을 주먹으로 표현하는 곳인가보다." 


"사랑의교회 집단폭행이라는 소식을 

 크리스마스에 접하니 안타깝다" 

라는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



오정현 목사를 지지하는 성도님들 마음도 이해가 갑니다.

자신이 자긍심을 느끼고 사랑하는 교회가

안 좋은 일로 계속 사람들 입에 오르내리는게 뭐가 그리 좋겠습니까?

그리고 자신이 섬기는 목사의 허물을 덮어주고자 하는 마음도

이해못하는 바는 아닙니다.




교회에 갈등이 있을 때 그 갈등을 폭력으로는 해결할 수는 없습니다. 

그리고 문제를 발견했을 때 이를 깨끗이 밝히고, 

옳고 그름을 온전히 판단하여 잘못한 것은 서로 회개하고, 용서하며 


더욱 더 교회 발전을 위해 긍정적 노력을 해야 하지 않을까요? 







이천년 전 예수님께서는 이스라엘 성전에 들어가서

성전 안에서 매매하는 모든 자를 내쫓으시며 진노하신 일이 있습니다.


그리고 서기관 바리새인 즉 당시 유대인들의 종교 지도자들에게

사람에게 보이고자 신앙을 한다며,

지도자라 칭함을 받지 말라 진노하신 일이 있습니다.

지도자는 오직 하나이니 곧 그리스도라 하셨습니다.

우리의 지도자는 오직 예수님입니다.

그리고 지도자는 섬기는 자로써 잘못을 한 경우 이를 덮기보다

오히려 하나님 앞에 엎드려 회개하고,

성도들에게 용서를 구하는 것이 하나님께 받을 벌을 피하는 길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진정 사랑이 많으시지만,

언약을 어겼을 경우에는 그 어떤 자비 없이 진노하십니다.

우리는 두렵고 떨림으로 신앙을 해야 

좁은 문인 천국에 들어갈 수 있습니다.


오죽하면...

예수님은 서기관, 바래시인들이

천국문을 닫고 자기도 들어가지 않고,

들어가려 하는 자들도 막는 독사의 새끼들이라 하셨습니다.

성도 된 우리는 오직 신앙을 하는데 있어서 성경에 비추어

'혹시 나는 그러한 사람이 아닌가' 자문하며,

유대 백성들과 같은 범죄를 짓지 않기 위해

힘써 성경을 공부하고, 믿고, 지키어 구원에 이르러야 할 것입니다.







성탄절은 예수님의 탄생만을 단순히 기념하는 날이 아니라

예수님이 이 땅에 오신 목적을 기억하는 날이었으면 합니다.


예수님은 우리 인류의 죄를 대속하기 위해 이 땅 가운데 오셨으며,

우리에게 신약 말씀을 남겨주셨습니다.


신앙인은 이 신약에 기록된 말씀을 온전히 지키어

다시 오시는 예수님을 맞이할 슬기로운 처녀가 되어야 합니다.


미련한 처녀가 되지 않기를 소망해봅니다.




12/24/2013

레오나르도 다빈치 '최후의 만찬'의 비밀(Secret of the Last Supper)

레오나르도 다빈치 '최후의 만찬'의 비밀
(Secret of the Last Supper)




레오나르도 다빈치 '최후의만찬'을 재현한 쩡판즈의 작품



최후의만찬 250억원 아시아 최고가 낙찰 ⓒ ytnnews24

중국의 현대화가 쩡판즈가 그린 '최후의만찬'

미국 소더비경매에서 우리 돈으로 약 250억원에 낙찰됐다고 해요.

이는 아시아 현대미술 역사상 최고가라고 하는데요.


경매를 시작한지 15분만에 이름을 밝히지 않은 전화입찰자에게

팔려서 더 눈길을 끄는데요.




레오나르도다빈치 '최후의만찬'을 재현한 이번 작품은

예수님과 12제자가 붉은 넥타이를 맨 젊은 공산당원들로 표현돼 있어요.

그리고 예수님을 팔아 넘긴 가룟유다는 노란 넥타이를 메고 있는

공산당원으로 묘사돼 있죠.

그리고 식탁에는 포도주와 빵 대신 수박이 올라와있는데요.

한 명만 노란 넥타이를 매고 있는 이유는

중국이 자본주의를 지향하고 있다는 것을 상징하는 것으로

중국사회가 변화의 시기에 접어들었음을 나타내는 그림이래요.


저는 글쎄...

왜 이 작품이 250억원이나 되는건지 납득이 좀처럼 안가네요.

하지만 흥미로운 그림임에는 틀림이 없는듯...




전세계인이 사랑하는 레오나르도 다빈치 '최후의만찬'


개인적으로 저는 여전히 이탈리아의 화가 레오나르도 다빈치가 

그린 '최후의만찬'이 좋은데요.









세상 죄를 대신 속죄하기 위해

하나님의 어린양이 되어 십자가에 못 박히시기 전,

예수님은 유월절 전날밤 열두 제자들과 한 자리에 모여

함께 떡을 떼고 포도주를 나누게 됩니다.

이 '최후의만찬'에는 정말 귀한 비밀이 숨겨져 있습니다.

그런데 세상에는 '최후의만찬'의 표면적인 내용만을 부각한

그림과 소설, 영화, 다큐만이 잘 알려져 있죠.





'최후의 만찬' 표면적 이야기



ⓒ uncleparks


15세기 이탈리아 피렌체에선

주로 가룟유다의 배도에 초점을 맞춘 그림이 대세였다고 해요.

반면, 레오나르도다빈치는 12제자를 함께 화폭에 그려넣었는데요.


열두 제자를 3명씩 작은 무리를 져서 유다의 배반보다는

화면의 수학적 구도에 초점이 맞춰져 있죠.

3개의 창문과 4개의 무리를 이룬 12제자 등은

그리스도교의 삼위일체, 4복음서, 새 예루살렘의 12문을 상징하는 것이라는

해석도 있더군요.





예수님의 제자 가룟유다는 왜 범죄했을까?




요한복음 12장을 읽어보면 가룟유다의 마음 속에는

돈을 향한 '욕심'이 자리잡혀 있다는 것을 잘 알 수 있는데요.


가룟유다는 예수님이 전하는 영생의 말씀과 천국에 대한 소망보다

현실 앞에 놓여진 돈이 더 중요했던거죠.





가룟유다의 욕심은 마귀로부터...



에스겔 28장과 이사야 14장에는 마귀의 탄생 배경이 잘 나타나있는데요.

하나님께서 그토록 사랑하고 인정했던 천사장이

하나님보다 높아지려는 욕심때문에

하늘에서 쫓겨나 마귀가 되었는데요.



요한복음 13장 2절에는

마귀가 가룟유다의 마음에 예수를 팔려는 생각을 넣었다는 내용이 나옵니다.

하늘에서 쫓겨난 마귀는 수단 방법을 가리지 않고,

하나님 나라의 일을 방해하죠.

그러니 예수님의 제자의 마음에도 들어가 범죄를 저지른 것입니다.






'최후의 만찬' 숨겨진 비밀 이야기




요한복음 15장에 예수님은 본인을 포도나무라 하셨고,

포도나무에서 난 것 즉 포도주를 아버지의 나라에서 새 것으로

먹을때까지 먹지 않겠다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예수님의 피와 살을 대신하여 포도주와 떡으로 기념하게 하셨는데

포도주와 떡은 예수님의 참 피와 살이 아닙니다.






예수님의 피와 살은 바로 말씀을 뜻합니다.

새 언약의 피를 먹는다는 말약속의 말씀을 받아 마음에 두는 것을 말하죠.


예수님께서 이천년 전 십자가에 달려 흘리신 피

모든 인류의 죄를 위해 피 흘리신 것입니다.

그러나 그 죄사함의 피의 효력은 모든 인류에게 가는 것이 아닙니다.

예수님의 피 곧 계시의 말씀을 믿고 지키는 자에게만이 

효력이 발생합니다.




예수님이 십자가에 못 박히시기 전 최후의만찬에서

'아버지의 나라에거 먹겠다'고 약속하신 새 포도주는

재림 때의 하나님의 새 나라 12지파에서 먹는 계시의 말씀이라는

비밀을 더욱 더 많은 사람들이 알게 되었으면 좋겠네요.







초림 때는 예수님이 천국 곧 하나님의 나라였습니다.

그리고 그 예수님을 믿고 따른 12제자 또한 하나님의 나라였듯이...


재림 때는 이기는 자가 하나님의 나라이고, 

그가 대언하는 예수그리스도의 계시의 말씀을 

믿고 따라야 나도 하나님의 나라가 되고 제사장이 된다는 내용이

요한계시록 5장을 비롯하여 전반에 잘 기록되어 있답니다.









오늘은 크리스마스 이브입니다.

예수님이 이땅 가운데 오신 목적을 잊어서는 안 될 것입니다.

단순히 성탄을 축하하는 날이 아니라...

예수님께서 이 땅 가운데 오셔서 

이루고자 하셨던 그 뜻을

우리는 온전히 알아 

이를 지켜야 할 때임을 알아야 할 것입니다.










12/23/2013

크리스마스 선물~ 오고가는 풋풋한 정, Marry christmas!

크리스마스 선물~ 오고가는 풋풋한 정

Marry christmas!


올해도 어김없이 크리스마스가 왔습니다.

어릴 때는 크리스마스 한달전부터 들뜨고 했는데

나이가 드면 들수록 크리스마스에 대한 감각이 무뎌지네요.



초딩 때는 억지로 붙들려 무용 연습해서

부끄러워 가슴이 터질것 같은데 해야만 하는 것인줄 알고

크리스마스 이브 공연을 했던 기억이 나네요.


고딩 때는 무대 예쁘게 꾸미느라 정신이 없었던 기억도 나고...

수화 잘하는 친구 초빙해서 열심히 배워

공연했던 기억도 나네요. 그 때 눈물 엄청 펑펑 쏟아가며 공연했어요.

고딩 때만해도 제가 참 착했더랍니다.




크리스마스 캐롤을 들으며 되지도 않는 분위기에 빠져

혼자 눈물 흘렸던 기억이 새록 새록~


나이가 드면 들수록 크리스마스 캐롤 듣는 일도 줄어요.

커플들 닭살 향연이 눈꼴 사납구요.

점점 감정이 무뎌지는것인지... 허허^^







그러던 차에

같이 일하는 부장님이 크리스마스 선물을 하자고 제안하시더라구요.

작년에 본인이 받아보니 기분이 정말 좋았다며

이번에는 본인이 주고 싶다고 하시네요.


그래서 보내시라... 뭐 그랬는데...

선물을 보아하니 너무 뭔가 허전한거에요.

주전부리도 있고 정성스레 쓴 편지도 있는데...

뭔가 2014년을 의미하는 어떤 좋은 것을 주고 싶은데 말이죠.

막상 뭐가 없더라구요.

그래서 내년이 "청마의 해"니까 말을 보내자해서...

열심히 색종이로 말을 접었죠.


쉽고 빠르며 간단할 줄 알았는데... 이건 웬걸~~~


인터넷에 뒤져 말접는 동영상 여러차례 돌려가면서

'이게 왜 이리 어렵냐?'

하며... 살짝 후회를 하면서 말을 접었답니다.




그리고 막상 접어놓고 보니...

참 힘들게 40마리넘게 접었는데 상자에서는 예쁘게 보여지질 않아

이런... 후회를 살짝 하면서 속으로 위로를 했죠.

'선물은 정성이야!'

이런 자기부인을 걸쳐서 선물포장을 마쳤네요.




그리고 지역별로 있는 우리 벗들에게 보냈답니다.

서울, 전주, 광주, 대구, 대전, 부산 등등...





작은 크리스마스 선물에 지역별 우리 벗들의 반응이 정말 좋았어요.

보잘것 없는 선물이지만 너무나 기쁘게 받아줘서 어찌나 좋던지...

'역시 선물은 보낼 때 행복한가봐요.'








크리스마스를 이틀 앞둔 오늘

반가운 택배 하나가 왔어요.

광주에 있는 벗이 고맙다며  크리스마스 선물 답장을 보내줬답니다.


꺄~~

맛있는 주전부리와 함께 예쁜 크리스마스 트리를 보내줬어요.








안그래도 크리스마스 트리가 없어 허전하다 싶었는데

작고 앙증맞은 크리스마스 트리가 와서

삭막한 사무실 분위기가 화사해졌어요.


크리스마스 선물을 주고 받으며 오고가는 풋풋한 정을

한~껏 느껴봅니다. ^^



지금도 한 손에 과자를 집어 먹으며 글을 씁니다.

다이어트를 신년 계획에 마구 몰아넣으면서 말이죠. ㅋㅋ






12/20/2013

독도는 우리땅! 서경덕-독도 홍보 영상(The Historical Story of Dokdo)


독도는 우리땅! 서경덕씨가 올린 홍보영상

한국인이 알아야 할 역사이야기 '독도의 역사편'

(The Historical Story of Dokdo)




한... 1주일 전이었던가요?

뉴스를 보다가 또 발끈했네요. 이걸로 포스팅해야지 생각했다가

이제서야 합니다.




일본(외무성)이 독도 영유권 주장이 담긴 동영상을

9개 언어로 제작해 배포했는데요.

참 끊이지 않는 이 집요함...

일본 대체 뭐지? 왜 이러지? 집요하다 못해 징그럽더이다.



그러나 우리나라에는 독도 홍보의 달인, 서경덕 교수님이 계시잖아요. ㅎㅎ

일본의 도발에 질쎄라

서경덕 교수님은 독도의 역사를 잘 설명한 영어 동영상을 유튜브에 올려주셨답니다.






What a Korean must know #2 

The Historical Story of Dokdo!










한국인이 알아야 할 역사 이야기 2탄, 독도 역사 편





대한민국 최동단에 위치한 아름다운 섬, 독도!

독도는 1500년간 우리 민족과 함께 살아 온 소중한 대한민국의 역토입니다.


도를 지키는 방법은 

독도에 대해서 아는 것입니다.

서경덕 교수님 말씀처럼 독도를 아는 것이 가장 먼저 선행되어야 할 일이지요.


사실, 어릴적 공부할 때 독도에 대해 배운게 참 까마득하거든요.

그래서 누군가 나에게 독도에 대해 물어온다면...

참 창피할 것 같아요.



독도에 대해 자세히 설명할 자신이 없더군요.

반성했나이다~~ ㅠ



이번에 서경덕 교수님이 올려주신 독도-역사편 동영상은

독도에 대해 잘 설명이 되어 있어서 도움이 되었어요.

사실 제가 암기에도 약하지만,

달변가가 아니라 설명이 부족하면 어쩌지 하는 불안감이 있었는데요.



'이 영상을 함께 보면서 설명해주면 되겠구나...'


라고 생각했답니다.




울릉도와 독도에 대한 최초의 역사적 기록




지금으로부터 약 1500년 전

신라 장군 이사부가 우산국(울릉도에 있었던 고대의 소국)

복속시키면서 울릉도와 독도는 우리의 영토가 되었단 사실!!!

잊지 않으려 또 적고 또 적어봅니다.




삼국사기 외에도 고려시대와 조선시대의 수많은 지도, 지리서는

독도가 우리땅이라 기록되어 있습니다.





독도지킴이 안용복, 우리의 선조 최고!!!



울릉도와 독도에서 일본인들의 어로활동을 강력히 항의한 안용복!























결국 에도막부는 울릉도와 독도에 대해 

일본땅이 아니라는 결론을 내렸고,

울릉도 방면 도해 금지 조치를 내렸죠.



독도를 일본 영토로 인식하지 않았다는 가장 결정적 증거

'태정관 문서'



독도는 대한민국의 영토입니다.


20세기초 50년동안 우리나라는 많은 시련과 고통을 겪었으며,

독도는 일본의 한반도 침략의 발판으로 삼기 위한 희생량이었습니다.

그리고 지금까지도 끊이없이 일본은 독도에 대한 영유권을 주장하는데요.

이 같은 행위는 대한민국의 독립을 부정하는 행위로 볼 수 밖에 없습니다.



독도를 일본의 땅이라 억지논리를 펴

한국과 일본간의 사이를 악화시켜도

독도가 대한민국 영토인 사실은 변하지 않다는 점을 

지구촌 모든 사람들에게 꼭 알리고 싶네요.



이미지 출처 : The Historical Story of Dokdo, 한국인이 알아야 할 역사이야기 독도 홍보 유튜브 영상




12/18/2013

tvN '꽃보다 누나' 이미연, 김희애, 새로운 면모를 발견하다!

tvN '꽃보다 누나' 이미연, 김희애

새로운 면모를 발견하다!




tvN '꽃보다 누나' 혹시 보시나요?

tvN '꽃보다 할배' 에 이어 나피디가 야심차게 내 놓은 tvN '꽃보다 누나' 



"우리가 나와서 과연 재미있을까?" 하며

기대에 못 미치면 어쩌나 하는 김희애씨의 우려는 작은 걱정에 불과했어요.


그동안 예능에서는 좀처럼 볼 수 없었던

언니들의 새로운 면모를 발견할 수 있어서 저는 참 좋았는데요.





배려의 아이콘 이미연





이미연씨는 어려서 데뷔해서 받는 것에 익숙한 사람일 것이라 생각했는데요.

이건 저의 완전 착각이었어요.

사람들 사이 이미연씨는 배우계의 여장부라 불리울 정도로

카리스마가 대단하단 얘기를 들었는데요.

tvN '꽃보다 누나' 를 보니 이미연씨는 같이 여행을 간

윤여정, 김희애, 김자옥씨와 이승기씨까지

살뜰하게 챙겨주더라구요.





그리고 어찌나 부지런하던지...

윤여정, 김자옥씨를 배려해서 바삐 달려 길을 먼저 알아놓거나

이승기씨를 뒤에서 어찌나 열심히 돕던지~~


선배님들 손을 꼭 붙잡으며, 진정어린 칭찬에 말동무도 해가며...

김희애씨와는 패션부터 연기와 관련된 얘기까지

진심으로 대화를 다정하게 나누는 모습을 보고

사람 겉모습 보고 판단하면 안된다는 생각까지 했어요.


언뜻 보면 카리스마 있고, 괄괄하다 생각할 수 있겠지만

솔직하고 당찬 면모 속에 담긴 상대를 배려하는 진심과

여린 모습이 보여져서 배우 이미연이 아닌,

이미연이란 사람을 이해할 수 있어서 참 좋았답니다.






이해의 아이콘 김희애


김희애씨는 고고하고, 도도하며 깍쟁이라 그냥 새침하게 있을줄만 알았는데요.

정말 너무나 인품이 훌륭한 분이었어요.

보통 사람들은 자기 의를 드러내기 바쁘잖아요.

저 되게 생색내는거 좋아하거든요. ㅎㅎ


그런데 김희애씨는 조용히 이승기씨를 뒤에서 돕고

자신이 잘 한 일을 다른 이에게 그 공을 돌리는 분이더라구요.


게다가 다들 이승기씨가 짐꾼이라며...

그가 하는 일이 못미더워 걱정을 하고, 답답해할 때

김희애씨는 이승기씨도 배낭여행은 처음일테고,

전문적인 가이드가 아닌데 잘 못하는게 당연한 것 아니냐면서

상대방을 이해해주는 모습이 제가 배워야 할 점이라 생각했어요.








그리고 파김치를 아무 거리낌없이 돌돌 말아서 맛있게 먹는 모습을 보면서

김희애씨도 우리네 같은 아줌마구나...

하며 좀 더 가깝게 느껴졌네요. ^^



'tvN 꽃보다 누나'에서 앞으로 어떤 일들이 펼쳐질지 기다려지네요.









12/17/2013

MBC pd수첩 조용기, 만천하에 드러나는 진실은?

MBC PD수첩 조용기, 만천하에 드러나는 진실은

과연 무엇일까요?



MBC PD수첩은 17일 오늘 밤 11시 15분에

여의도순복음교회 조용기 원로목사 비리 고발 방송을 한다고 합니다.


여의도순복음교회와 여의도총회에서는

MBC PD수첩 방영을 막기 위해 방송금지가처분신청을 했지만

기각되어 예정대로 오늘 방송된다고 해요.

그래서 여의도순복음교회와 한기총은 MBC 사옥 앞에서

2차례나 방송 반대 집회까지 했지만

워낙 조용기 목사 일가의 비리가 확고하니 방송을 안할수가 없나봅니다.


저도 처음에 조용기 목사 일가 비리 소식을 접했을 때

긴가민가 했는데요.

이제는 너무나 많아서 할 말이 없을 지경입니다.




ⓒ News power 기사 댓글 http://j.mp/1jeanfD


오늘도 뉴스를 보다 댓글을 보고 허걱했어요.

진짜 막장 드라마보다 더한 현실이 존재했네요...

막장 드라마 보면서 픽션이니까.. 하며 보곤 했었는데 현실에 존재했다니 말입니다.


사람이 죄짓고는 못산다는 말이 맞는 것 같아요.

어떤 방법으로든 범죄 사실은 밝혀지는 법입니다.


위 댓글에 인용된 말처럼

손으로 하늘을 가릴 수는 없습니다.







목회자라면, 그리고 그 가문은 다른 어떤 사람들보다 더

언행을 조심하고, 청렴해야 할 것입니다.


사도행전 4:12에는 분명히 다른 이로서는 구원을 얻을 수 없고,

오직 예수님을 통해서만이 구원을 얻을 수 있다고 나와 있습니다.

그런데 조용기 목사는 불교에도 구원의 메시지가 있으며,

기독교를 통해서 구원을 받는 것을 인정하지만, 

내것만 절대 진리라고 인정할 수 없다는 발언을 했어요.

성경을 제대로 알고 이해한다면, 불교를 믿어도 구원을 받을 수 있다는 

그런 발언은 절대 할 수 없습니다.

뱀이 하와를 미혹할 때 사용한 것처럼 

참 그럴싸하게 의롭게 덮여진 강연으로 사람들을 현혹하는 설교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이천년 전 이 땅 가운데 오셔서

그 당시 유대 종교지도자들을 가리켜 소경된 인도자라 하셨고,

외식하는 자, 사람에게 보이려고 의를 행하는 자들이라 진노를 퍼부으셨습니다.


그리고 유대 종교지도자들이 교인 하나를 얻기 위해

바다와 육지를 두루 다니다가 생기면,

자기보다 배나 더 지옥 자식이 되게 만든다 하셨습니다. (마태복음 23장)


목회자가 자신의 죄를 덮기 위해, 

교인 하나를 빼앗기지 않으려

회개는 커녕 더욱 더 거짓말을 하고 또 하니...

이천년 전 유대 종교지도자나 

조용기 목사가 뭐가 다릅니까?



예수님이 이 상황을 보시고 진노하실 것입니다. ㅠㅠ






조용기 목사님이 회개하시면 이것을 포기하겠습니다!



[눈 TV] 교회돈 횡령에 불륜까지... ⓒ news1korea

사악한 무리들로부터 조용기 목사와 순복음교회를 기도로 지키자는데...

조용기 일가의 천문학적인 액수의 부패와 조용기 목사의 불륜을 눈감아주자는게

어찌 교회를 위한 일인가요?

사실을 밝히고 함께 회개하며, 다시는 이러한 일이 되풀이 되지 않기를 바라는 일이

어찌 사악한 일이 될 수 있는 것인지... 정말 이기적인 발언이네요...



조용기 목사 일가 퇴진을 촉구하는 기자회견 현장 영상을 보면서...

어찌나 안타깝고 부끄럽던지...

돈에 노예가 되고, 목회자의 자질을 잃은채 성도들을 이끈다면

그것은 교회를 위하고, 성도들을 위한 일이 아닙니다.


목사의 허물을 덮어주는 것이 옳은 충성이 아닙니다.

함께 회개하고, 하나님 앞에 바로 서기 위해 노력하는 것이 옳은 일일 것입니다.


서로가 잘했다며 욕하고, 원망하는 입술로

하나님을 찬양하고 기도하면 이를 어찌 받아주시겠으며...

그 입술로 전도한다면

어떤 누가 예수님을 향한 믿음을 회복하겠습니까?







마태복음 6장에는

사람의 과실을 용서하면, 하나님께서도 우리의 과실을 용서하신다 하셨습니다.


주기도문에도 

우리가 우리의 죄를 사하여 준 것 같이

우리의 죄를 사하여 주옵시고... 라는 부분이 나옵니다.


즉 형제, 자매의 죄를 용서해줘야

하나님께서도 우리의 죄를 용서해주신다는 것입니다.


성도들 앞에서 진심으로 고백하고 용서를 구하며,

하나님께 진정으로 회개한다면

조용기 목사 일가를 원망하던 이들도 용서를 해 주지 않을까요?


오늘 방영될 MBC pd수첩 조용기 편을 통해서

만천하에 진실이 드러났으면 합니다.

그래서...

교회세습, 헌금의 부적절한 사용, 파벌싸움, 금권선거 등으로

얼룩진 한국교계가 거듭나서 발전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해봅니다.




12/16/2013

SNS의 기적, 힙합 뮤지션 박성필씨! 힘내세요~


SNS의 기적, 힙합 뮤지션 박성필씨! 힘내세요~











트위터를 하다 발견한 우연한 글에 저도 리트윗을 했는데요.

사람들은 이를 가리켜 'SNS의 기적'이라 부르더라구요.



지난주에 힙합 뮤지션 박성필씨가 트위터와 페이스북에

아버지 병원비를 지원해달라는 트윗을 날렸는데요.

박성필씨 아버지는 심근경색으로 중환자실에 입원해 있는 상태로

병원비 때문에 어려움을 겪고 있었다고 합니다.


뮤지션들이 자신의 꿈을 쫓아 다른 것들을 포기하기 때문에

현실적 어려움을 겪을 것 같아요.


특히 부모님이 병환중에 계실 때는 정말 물질적으로나 정신적으로 

참 어렵고 힘들텐데...

박성필씨의 절실함과 용기로 많은 분들의 마음을 감동시킨 것 같아요.



이 트위터로 이틀만에 1,793만원 가량의 후원금이 모여서

박성필씨는 아버지의 치료비에 쓰일 수 있게 되었다고 하는데요.








신장까지 손상되어 투석까지 진행중이시니..

정말 위중한 상태같습니다.

아버지 병간호 하느라 참 힘드실테지만 포기하지 마시고,

꼭 이겨내셨으면 좋겠어요.





가끔 트위터나 페이스북에 올라온 글을 보고 눈살을 찌푸릴 때까 많았는데요.

SNS가 좋은 도구로 쓰여지길 바라는 사람 중에 한 사람으로써

참 모처럼만에 마음이 훈훈해집니다.



'SNS의 기적 소식'에 이어서 완쾌 소식이 꼭 들리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힙합 뮤지션으로서 무대에서 보여주실 박성필씨의 모습도 꼭 기다릴께요. ^^


글출처 : http://j.mp/1c6lfIP


12/14/2013

미드 '보르지아(The Borsia)' 뺨치는 여의도 조 목사 일가

미드 '보르지아(The Borsia)' 뺨치는 여의도 조 목사 일가






'보르지아(The Borsia)'가문은 칼리스투스 3세와 알렉산데르 6세를 배출하고,

이탈리아 정치에 큰 영향력을 행사한 가문입니다.

그러나 권력 확대를 위해서 어떤 수단도 가리지 않고

르네상스 시대, 바티칸에 엄청난 영향력을 행사했죠.


범죄집단에 가까운 '보르지아(The Borsia)' 일가의 이야기를 담고 있는 미드!

저는 이 미드를 굉장히 흥미있게 봤었어요.

르네상스 시대에 있던 종교계 일이

오늘날 교계 현실과 별반 다를바가 없거든요... ㅠ




종교세계의 권력을 유지하기 위한 암투와 스캔들로 얼룩져 있는 드라마가

한국에서도 실제로 일어나고 있다는 사실에 참 슬프나이다...



여의도에는 굉장히 큰 유명한 교회가 하나 있습니다.

이 교회의 원로목사 일가의 비리가 한국교계 전체을 뜨겁게 달구고 있는데요.

지난달 여의도 모교회 '교회바로세우기장로기도모임'에서는

조 목사 일가에 대한 비리를 공개하는 기자회견을 열었었죠.





ⓒ [눈TV]교회 돈 횡령에 불륜까지.. 조 목사를 고발한다!, news1korea


기자회견을 보니 참... 답답하더이다...

'교회바로세우기장로기도모임'에서는

2011년, 조 목사와 장남 조희○씨를 배임 횡령죄로 검찰에 고발한 바 있습니다.

공판을 하면 할수록 '보르지아(The Borsia)' 뺨치는 여의도 조 목사 일가의 비리는

계속적으로 밝혀지고 있는데요.


조 목사는 은퇴후 사역을 위해 570억원을 가져가 재단을 설립했죠.

이 재단 운영에 대해서도 일일히 언급하려니 손가락이 아파 생략하렵니다.


조 목사는 퇴직금으로 200억원을 받았는데요.

퇴직한 후에 교회와 국민일보, 국민문화재단 등으로부터

매월 7,500여만원을 받았다고 합니다.

무슨 목사님 퇴직금이 200억원이나 되는 것인지...

'보르지아(The Borsia)' 뺨치는 여의도 조 목사 일가때문에

마치 종교가 돈벌이 수단으로 매도되는 것 같아 속이 상합니다.


한세대 총장이면서 조 목사의 부인이기도 한 김씨도

교회 돈을 횡령한 혐의로 고발돼 있는 상태입니다.






드라마 '사랑과 전쟁' 뺨치는 여의도 조 목사 일가 




뿐만 아니라 조 목사의 장남은 성도 5만여명에게서 모은

국민일보 평생독자회비 342억원을 주식투자 등으로 탕진했고,

약 2,400억원의 교회재산을 횡령 및 배임한 혐의로 기소돼 재판을 받고 있죠.



게다가 조 목사 장남 조희○씨는 2001년,

유부녀였던 차○ 전 민주당 대변인을 만나

연인관계로 발전해 아들을 낳았는데요.

차씨와 결혼하기로 약속했다가 결국 결혼하지 않았을뿐더러

양육비도 주지 않아 친자 확인 소송을 하는 등

'사랑과 전쟁' 저리 가라 입니다.




눈가리고 아웅 국민일보

ⓒ 국밀일보 캡처화면

참 아이러니 한 것은 국민일보

불법과 부패로 가득한 조 목사 일가에 대한 편파보도만을 일삼고 있습니다.

언론이라 하면, 양쪽에 치우치지 않고,

공정보도를 해야 함에도 왜... 왜곡보도만을 일삼는 것인지 이해가 가지를 않습니다.







미드 '보르지아(The Borsia)' 뺨치는 여의도 조 목사 일가를 보면서

마태복음 23장 25절의 성경구절이 생각나더이다.

예수님께서 서기관들과 바리새인 곧 그 당시 종교 지도자들을 가리켜

'잔과 대접의 겉은 깨끗이 하되 그 안은 탐욕과 방탕으로 가득하다'

진노를 쏟으셨습니다.



종교인이라는 거룩한 양의 탈을 쓴 이리나 

다름없는 조 목사 일가

성도들의 피땀어린 헌금을 어찌 그리 함부로 사용하는 것인지...


예전에 조목사가 모 대학 강연에서

기독교 외 구원받을 길이 있다고 연설한 적이 있는데요.


대체 어떤 생각으로 그리 함부로 구원을 논하는 것인지

참 이해가 안 갑니다.






마태복음 7장 21절을 보면,

하나님께서는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다 천국에 들어갈 것이 아니라 

하나님 아버지 뜻대로 행해야 천국에 간다'고 하셨습니다.


종교지도자는...

하나님의 말씀을 온전히 깨달아 믿고, 지키며

성도들을 바른 길로 인도해야 하는 사람입니다.



성도들은 보는 눈이 있으며,

듣는 귀가 있고,

판단하는 머리가 있습니다.


눈가리고 아웅하는 식으로 부패와 범죄사실을 덮기보다

더늦기 전에 회개하는 것이 좋지 않을런지 생각해봅니다.




12/13/2013

파리바게뜨, 맛있는 마늘바게뜨

파리바게뜨, 맛있는 마늘바게뜨




아침 출근길 그냥 지나치지 못하고 파리바게뜨 문을 열었네요.


생크림 가득 들어있는 빵이 너무 먹고 싶은거에요.


그런데 요새는 생크림이 들어있는 빵이 없네요...


파리바게뜨 빵집 안을 한... 3바퀴 돌았네요.


그러다가 마늘 바게뜨를 집어 들었습니다.

여기에 생크림 듬뿍 찍어 먹음 되겠다 싶어서요.





마늘바게뜨만 먹어도 맛이 참 좋은데...

오늘은 생크림이 몹시 먹고싶었던지라

바게뜨를 생크림에 듬뿍 찍어 한입 가득 넣었어요.






따뜻한 원두커피 내려서 먹는데 너무나 좋네요.

이러니 살이 안 빠지지...


다이어트는 돌아올 2014년, 신년 계획으로 집어넣고

일단 마구 먹었네요. ^^;








12/11/2013

오로라 공주 임성한 작가, 데스노트의 갑인듯!

오로라 공주 임성한 작가, 데스노트의 갑인듯!



MBC 오로라 공주 보시나요?

제가 너무 어이가 없는 것은 이 막장 드라마를 욕하면서도 보게 되는 것이란거죠.


보통 별볼일 없거나 제 취향이 아닌 드라마는 아예 보지를 않는데...

오로라공주 드라마는 욕하면서 보고 있으니...


아마도 임성한 작가의 데스노트는 어디까지인것인가...?

를 보려고 하는건가 생각도 해봅니다.







저는 지금까지 드라마를 보면서 이렇게 많은 배우들이 하차하는 드라마는

오로라공주가 처음입니다.

아무리 시청률이 중요하다 하더라도...

극의 흐름은 분열상태이며, 멀쩡한 사람을 갑자기 죽이는것도 모자라...

전남편과 현남편 그리고 현남편의 시부모님이 함께 어우러져

화기애애한 그림을 자아내는 스토리가 너무 현실감이 떨어집니다.


보면서 사람을 불편하게 만드는 이 드라마를 보고 있는 나까지 한심하게 만드는...

희안한 현상을 만들고 있는것이죠.



사실, 임성한 작가의 드라마 '보고 또 보고', '인어아가씨', '하늘이시여' 등을

즐겨 본 시청자 입장에서 저는 이렇게 비난하듯이 드라마를 본 적이 없습니다.



막장 드라마이긴 하지만 그래도 이 정도까지는 아니었어요.






갑자기 실어증 생겼다가, 갑자기 고함 질러 낳고,

전남편이 마음이 돌변하여 갑자기 현남편의 간호를 하고,

갑자기 혈액암이 걸렸다가 뇌출혈이 와 재활치료를 황마마가 돕는 씬은

정말 거부감을 일으켰습니다.

병 치료 과정이 안타까운게 아니라 거부감을 일으키는 것은 처음이에요.



갑자기 돌연사하는 게 사람도 모자라 개까지...

게다가 기사들은 이 개가 죽는 연기를 너무 잘한다며 칭찬합니다.




동성애자가 갑자기 이성애자로 바뀌고, 그것도 모자라서

황마마 막내누나랑 호감관계로 바뀌고,



갑자기 노래방 가서 클론의 쿵따리샤바라를 부르는 씬에서는

차마 보지 못하고 채널 돌렸네요.



이제 그만 죽어나가겠지 했는데...

갑자기 황마마(오창석)까지 죽는다네요.




갑자기의 대명사 오로라공주 임성한 작가의 데스노트의 끝은 과연 어디까지일런지...

그만 좀 죽이고 같이 살면 안되나요?




이미지 출처 : MBC 드라마 '오로라공주'




초대형 갈치, 헉!!! 이건 대체 무엇인가?

초대형 갈치, 헉!!! 이건 대체 무엇인가?





2m가 넘는 초대형 갈치가 나왔다며 떠드는 친구땜에

우연히 보게 된 초대형 갈치 보고...

헉!!!

징그러~~~


제가 땅에 기어다니는 종류의 것은 정말 싫어서리....



이 초대형 갈치를 잡은 사람은 중국 저장성 원저우시의 한 어부라고 합니다.

길이가 2.32m, 폭 20cm에 달하는 갈치인데...

어부는 수십년간 배를 탔지만 이런 큰 갈치는 처음 잡아봤다네요.


중국은 땅만 큰게 아니라 갈치도 크군요...

너무 커서 무섭기까지 합니다.



지난 10월달에는 미국 캘리포니아주 산타 카탈리나섬 근처서

약 5.5m짜리 초대형 산갈치가 죽은채로 바닷속에 가라앉아 있던 것이 발견됐었는데...


오우... 5.5m라~~

생각만해도 넘 징글 징글, 무수바~




12/09/2013

크리스마스 캐롤(Christmas carol) Top 5

크리스마스 캐롤(Christmas carol) Top 5



크리스마스 캐롤(Christmas carol) "Oh! Santa!"



크리스마스 여왕이라 불리는 머라이어 캐리의 Oh Santa는

하이노트 창법이 돋보이는 크리스마스 캐롤입니다.

일명, 돌고래 창법이라고도 한다네요. ㅎ






크리스마스 캐롤(Christmas carol) "Jingle bell rock"




영화 "퀸카로 살아남는 법(2004)" 버전 Jingle bell rock!


크리스마스 캐롤 모음 글을 쓰면서 오래된 영화도 보게 되네요.

이 영화 주인공 '린제이로한' 을 괴롭혔던 퀸카 3인방이

이 때 당시에는 스타급은 아니었는데 지금은 엄청난 여배우들로 성장했죠.





영화 노트북과 어바웃타임의 여주인공 '레이첼 맥아담스'

그리고 레미제라블, 레터스 투 줄리엣의 여주인공 '아만다 사이프리드'

출연했었단 사실에 새삼 놀라면서... 다시 보내 참 재밌네요.

제가 너무나 사랑하는 여배우들인데

이 영화에서는 캐릭터가 영~ 못나디 못난 퀸카들이였거든요. ㅎㅎ


이 영화를 보면서 아만다 사이프리드가

'참 이쁘게 생겼네' 하고 생각했던 것은 기억이 나네요.






크리스마스 캐롤(Christmas carol) "Last Christmas"




Taylor Swift가 부르는 Last Christmas는

제가 너무나 사랑하는 크리스카스 캐롤입니다.

12월 크리스마스의 대표곡이에요.


지난 크리스마스에 사랑을 고백했지만 거절을 당했고

올해에는 정말 특별한 사람에게만 마음을 주겠다는 가사인데

곡 분위기는 아이러니하게 경쾌하죠...

그래서 더 애뜻한지도 모르겠어요.


지금도 계속 연이어 듣고 있네요. ♬~~~





크리스마스 캐롤(Christmas carol) "White Christmas"



White Christmas는 개인적으로 가장 크리스마스 느낌이

가장 풍부하게 들어있는 캐롤 같아요.

그리고 크리스마스에 꼭 함박눈이 펑펑 내려줬으면 하고 기대되는 노래구요.

마음이 따뜻해지는 크리스마스 캐롤 가운데 가장 으뜸인 것 같습니다.







크리스마스 캐롤(Christmas carol) "크리스마스니까"


【Jelly Christmas 2012 Heart Project】

대한민국 크리스마스 캐롤도 빠지면 섭하겠죠?

성시경, 박효신, 이석훈, 서인국 VIXX가 부른 '크리스마스니까'

크리스마스는 왠지 사람들을 설레게 만든다는 느낌이 한껏 풍겨나는 캐롤이죠.

크리스마스니까 용기내어 고백하라는...

과연 크리스마스 효과가 프로포즈에 도움이 될런지는 잘 모르겠지만요. ㅋㅋ









생크림 케잌 하나 들고 캐롤을 들어줘야 

크리스마스 기분이 나는 것은 왜일까요?



12월 25일, 크리스마스에는 어떤 일이 생길런지...







12/07/2013

넬슨만델라, 용서와 화합, 평화의 아이콘

넬슨만델라, 용서와 화합, 평화의 아이콘





2013년 12월 5일, 넬슨만델라가 타계했다는 소식을 듣고 어찌나 안타깝던지...

마이클잭슨도, 스티브잡스도 운명을 한 뒤 아직도 그를 잊지 못한 이들이 많은데요.

세계인이 사랑하는 분들이 하나 둘 사라질 때마다 참 마음이 허합니다.



워낙에 넬슨만델라가 용서와 화합, 평화의 아이콘인 것을 알았었지만...

타계소식을 통해 접하는 언론보도로 더 많은 일들을 알게되는 것 같습니다.


넬슨만델라는 아프리카인의 대표 평화의 아이콘입니다.

흑인과 백인의 인종차별이 극심했던 남아공 사회에서

함께 화합하고 민주적이고, 자유로운 사회를 건설하기 위해 투쟁한 인물이시잖아요.




Nelson Rolihlahla Mandela

Rolihlahla의 뜻은 장난꾸러기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고 하는데요.

남아공 작은 마을에서 족장의 아들로 태어나 평범했던 한 소년은

대학에 들어가 인종차별정책에 항의하는 학생운동을 하는 청년으로 자라나게 됩니다.




변화의 희망, 넬슨만델라

넬슨만델라는 흑인의 자유, 권리를 보장받기 위해

아프리카민족회의 청년연맹을 창설해 활동하며 남아공 사회를 바꿔나갔습니다.



1964년 4월, 정부 전복 혐의로 27년이나 복역해야 했던

흔인 남성의 진심 어린 법정 진술은 전세계포 퍼져나가 깊은 울림을 전했었죠.


그는 '나 자신과의 대화' 자서전에서 초기 18년간 수감생활에 대해

"감옥이 나를 알고 깨우치기에 감정의 흐름을 냉철하게 살펴보기에 

이상적인 곳임을 깨달았다"고 썼는데요.


그의 인생의 모든 과정은...

분쟁과 갈등으로 뒤덮인 세상을 변화시킬 아이콘으로 변모하게 만드는 것 같네요.


27년의 수감생활을 마친 1990년 2월,

감옥 앞을 걸어나오는 모습에 많은 사람들이 감동을 했습니다.

그리고 곧 변화될 세상을 기대하며 많은 이들이 기뻐했었죠.



남아공의 첫 흑인 대통령이 되다!

넬슨만델라는 1993년 노벨평화상을 받은데 이어

1994년, 76세에 남아공 제8대 대통령에 선출됐습니다.

변화를 바라던 국민들에게 그는 희망이었죠.






2013년 12월, 넬슨만델라 타계

감옥에서 얻은 폐결핵이라는 지병으로 넬슨만델라는 힘든 나날을 보내다

결국 흙으로 돌아간 넬슨 만델라...


남아공 국민들이 느끼고 있는 극심한 슬픔과 상실감이 저에게도 전해지는 듯합니다.

그러나 그가 남긴 용서와 화합이 세계인들을 평화로 이끄는 힘이라고

우리 모두는 다시 한번 공감할 것입니다.

그래서 그의 일생이 우리에게 주는 의미가 참 큽니다.





넬슨만델라 그가 남긴 어록


  • 우리는 이 상(노벨평화상)이 지나간 과거사에 대한 칭찬으로 주어지는 게 아니라 생각한다.


  • 지금도 우리는 온 세상에서 차별로 눈물짓는 이들의 목소리를 듣고 있다.


  • 나의 승리는 여러분의 승리다. 여러분이 아파르트헤이트를 끝냈으며, 당신들은 남아공의 진정한 영웅이다.


  • 모든 사람이 조화를 이루고 동등한 기회를 누리는 이상적 사회를 위해 죽을 준비가 돼 있다.


  • 나는 내 운명의 주인, 나는 내 영혼의 선장이다.


  • 희망은 다른 아무것도 남아있지 않을 때에도 강력한 무기이다.


  • 이 아름다운 나라에서 사람에 의해 사람이 억압받는 일이 결코 다시 일어나서는 안 된다.








이 아름다운 나라에서 

사람에 의해 

사람이 억압받는 일이 

결코 다시 일어나서는 안 된다...



저는 이 어록이 가장 마음에 와 닿습니다.

지금도 이 지구촌 안에서는 

권력다툼, 재력다툼, 종교다툼 등... 많은 분쟁과 갈등으로

수많은 이들이 아픔과 고통을 겪고 있습니다.


서로의 다름을 인정하고, 수용하며,

용서하고 화합하여 세계 속 평화와 안정이 오기를 소망해봅니다.



같은 생각으로 하나가 될 수는 없을까요?




12/06/2013

우리가 몰랐던 한국사 이야기

우리가 몰랐던 한국사 이야기



학교에서 가르쳐주지 못한 우리 역사가 뭘까?

나는 어려서부터 한국사 이야기를 좋아했다.



단순히 암기과목이 아니라

우리나라 이야기, 다른 나라 이야기를 아는 것 자체가 재미있고 좋았다.



어릴적 국사 선생님 가운데 정말 이런 숨어있는 한국사 이야기를 잘 해주신 분이 계셨다.

학년이 지나 그분과 헤어져 너무나 아쉬웠던 기억이 나는데...


일제시대 때 일본인들에 의해 우리 문화재가 약탈당하고,

우리 역사가 왜곡된 사실이 많다는 이야기를 들을 때마다

분노가 치밀기도 한다.


그래서 우리 후손들에게는 숨어있는 한국사 이야기가

어려서부터 제대로 전해져 내려갔으면 하는게 개인적 소망이었다.







학교에서 가르쳐주지 못한 우리 역사는

고조선에 대한 오해와 진실

삼국의 첩보작전, 스파이 이야기

삼국시대 왕들의 숨겨진 이야기

신라 사람들의 화장 기술

고구려 부흥 운동을 왜 백제 땅에서 했는지,

발해의 놀라운 여성파워, 

설렁탕 기원

다양한 한국사 이야기들을 풀어내고 있다.





좋은날들에서 편찬한 '학교에서 가르쳐주지 못한 우리역사'

원유상 저자

현역 고등학교 국사 교사라고 한다. 역시!

우리나라 곳곳에는 이렇게 한국사 이야기를 암기과목으로만 치부하지 않고,

열심히 가르치는 선생님들이 많아~~ ㅎㅎ



그는 '과거는 현재를 비추는 거울'이라는 표현을 써서 역사의 중요성을 설명했다.

성경 고린도전서 10:11에도 보면,

지나온 역사가 거울이 되고 우리의 경계로 기록되었다는 내용이 나온다.

그래서... 저자의 그 표현이 참 공감이 되었다.



우리가 역사를 공부하는 것은 

과거를 기억하려는 것이 아니라

지나온 일을 교훈으로 삼아 

더 나은 앞날을 준비하고, 만들기 위함이다.



글 출처

글마루 http://www.geulmaru.co.kr/news/articleView.html?idxno=142



12/05/2013

영화 '변호인' 송강호 인터뷰

영화 '변호인' 송강호 인터뷰



영화 변호인 시나리오를 받고 이틀만에 출연하기로 결정을 했다던 영화배우 송강호씨~

송강호씨가 출연한 영화 변호인은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을 주제로 한 작품이라 많은 이의 우려를 받았습니다.


보통 정치적 색이 드러나 논란이 될 영화에 출연하는 것을 결정하는 것은

참 어려운 일 같은데...

송강호씨는 역시 영화인 답게 시나리오만을 가지고 판단하는 배우 같아요.

암튼 송강호씨는 그냥 막~~~ 좋습니다.

배우가 연기를 잘 하는게 가장 중요하죠! 딴 것 필요없거든요.




"당신의 소중한 돈을 지켜드립니다."


영화 변호인의 홍보 카피라이터가 참 인상적인데요.

송강호는 빽도, 돈도 없고, 가방 끝까지 잛은 세무 변호사 역할이라고 합니다.

부산에서 제일 잘나가고 돈 잘버는 변호사로 이름을 날렸던 그가

모두가 회피하기 바빴던 한 사건을 맡게 되는데요.


"제가 하께요. 변호인.. 제가 하겠습니더."


영화 변호인은 상식이 권력 앞에서 무너지는 그 순간의 고통과

이를 지키기 위해 노력한 이들이 진심이 그려져 있다고 합니다.









트위터를 보니까 전○○ 전 대통령의 대표적 용공조작 사건이 배경이라네요.


아.. 놔...

'용공조작'이란 단어조차 생소... 허허



검색해보니 공산주의자가 아닌 사람을 공산주의자처럼 만들어서

범죄사실을 만들어내는 것을 '용공조작'이라고 설명해 놓은 분이 있네요.



1981년 군사독재 정권 초기, 부산에서 용공조작사건이 발생했다는 것을 이번에 알았네요.

당시 당국이 민주화운동 세력을 탄압하기 위해 억지로 만들어 낸 것으로

부산의 학림 사건이란 뜻에서 부림사건이라고 부른데요.


1981년 9월에 부산지검 검사의 지휘 하에 사회과학독서모임을 하던

학생, 교사, 회사원 22명을 영장 없이 체포해 불법 감금하고 살인적 고문을 해서

반국가단체 찬양 및 고무 혐의로 구속을 시켰습니다.


살인적 고문... 없던 일을 만들어서 뒤집어씌우는 그런 무시 무시한 일이

만약 내 가족과 친지에게 일어났다면 참... 미치고 팔딱 뛸 일이죠...



이들은 재판에서 7년 정도의 중형을 선고받았는데

변론을 노무현 전대통령을 비롯한 다른 2분이 무료로 맡았데요.

특히 노무현 전 대통령은 고문당한 학생들을 접견한 뒤 권력의 횡포에 분노해서

이 사건 이후 인권변호사의 길을 걷게 됐다고 하죠.


노무현 전대통령이 인권변호사였던 것은 알았는데

그 동기가 부림사건인 것은 이번에 알게 됐네요.



1983년 12월 형집행 정지로 풀려나 2009년, 법원의 일부 무죄 판결을 받아서

28년 만에 명예를 회복했지만 아직도 진행중인 미완의 사건인 '부림사건'




어떤 이들은 한국영화가 언제부터 친노선전물이 되었냐며 얘기들을 하는데...

정치... 이런건 잘 모르겠고, 관심도 없는데요.



영화라는 컨텐츠가 사람들에게 엄청나게 많은 영향을 미치는 게 사실이니...

'변호인'이 정말로 사실 그대로의 일을 잘 그린 영화였으면 하네요.





송강호씨는 참 많은 작품을 했고, 

18년 동안 대중 옆에 있었던 것만큼 

정치적 논쟁에 흔들리지 않는다는 소신을 밝혔죠.



안타깝게 돌아가신 분을 연기한다는게 부담됐었다는 송강호씨는

고 노무현 전 대통령을 연기한다기보다 송우석이란 인물을 연기하고자 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영화 변호인은 노무현 전대통령을 미화하거나 헌정하려는

영화가 아니라고 인터뷰 기사를 보니

어렵게 결정한 영화를 최선을 다해 임했다는 진심이 느껴졌어요.



정치적 쓸데없는 논란 말고 그냥 영화 보면 안 되나요?


허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