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2/2014

종교 신뢰도 추락! 언행불일치·부정부패의 결과값(The collapse of reliability on religion)

종교 신뢰도 추락! 언행불일치·부정부패의 결과값

The collapse of reliability on religion.

Due to the credibility gap and corruption of the religious leaders.



지난 5일, 기독교윤리실천운동(기윤실)이 발표한

'대한민국 교회의 사회적 신뢰도 여론조사' 결과를 보니

매우 암담합니다... ㅠㅠ


기윤실의 설문조사에 따르면,

대한민국 국민 10명 중 단, 2명만이 한국 교회를 신뢰한다

결과값이 나왔기 때문입니다.





대한민국 국민들이 가장 신뢰하는 종교는?

대한민국 국민들이 가장 신뢰하는 종교 순위를 보면,

1위 가톨릭(29.2%)

2위 불교(28.0%)

3위 개신교(21.3%)

로써 카톨릭이 가장 높았고,

자신이 믿는 종교를 신뢰한다고 답한 사람도 가톨릭이 88.7%로 가장 높았습니다.




그리고 설문에 응한 사람들 가운데 비종교인 같은 경우

가장 신뢰하는 종교 순위를 보면,

개신교(8.6%)가 3위로 카톨릭, 불교보다 신뢰도가는 현저히 낮았습니다.






대한민국 교회를 신뢰하지 않는 이유는?




1위 언행일치가 되지 않기 때문(24.8%)

2위 교회 내 비리 및 부정부패가 많기 때문(21.4%)

3위 타종교를 비판하고, 배타하기 때문(10.2%)

라는 결과가 나왔는데요.


기독교인, 비기독교인 모두 한국 교회를 신뢰하지 않는 이유에

'언행불일치'를 답해 착잡할 따름입니다. ㅠㅠ


한국교회가 6년 동안 종교 신뢰도가 추락하고 있는 현상은

개신교내에 만성질환이 퍼져 있지만...

"스스로 반성하고 각성하자"는 말만 하고, 

이에 대한 실천은 미미했습니다.









한국교회의 최우선 과제는?

1위 타종교에 대한 태도(24%)

2위 불투명한 재정(22.8%)

3위 교회 지도자들(21%)



▣개신교 교인들이 개선해야 할 사항은?

1위 교회 지도자들(25.7%)





종교 지도자들의 부정부패는 비단, 오늘날의 얘기만이 아닙니다.




마태복음 23장에는 당시 종교 지도자인 서기관들과 바리새인

부정부패와 타락이 자세히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들은 겉은 깨끗이 하지만, 그 속은 탐욕과 방탕으로 가득하며,

율법은 지키지만 의와 인과 신은 버렸다고 합니다.


종교지도자들의 속에는 하나님의 영과 말씀은 없었다는 얘기입니다.

이천년 전 이스라엘백성들을 지도하는 종교지도자 격인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을 가리켜 예수님은 

뱀이다, 독사의 새끼들이다,

지옥의 판결을 피하기 어려울 것이다 라고

진노를 퍼부으셨죠.






성경에서 뱀은 곧 마귀요, 사단을 의미합니다. (계 20:2)

당시 종교 지도자들은 독사의 새끼들 곧 사단의 자식이었기에

그 속에 하나님의 영도, 말씀도 없어 

예수님이 하나님의 아들로 이 땅 가운데 오신 

구원자이심을 알아보지 못하고

핍박하고, 그것도 모자라 십자가에 매달아 못박았죠...





물과 성령으로 거듭나야!




거듭나지 않으면 천국에 갈 수 없다는 요한복음 3장의 말씀을

우리는 잘 압니다.

여기서 은 말씀이요, 성령은 거룩한영(하나님의 영)을 말합니다.

하나님의 씨 곧 말씀(눅 8:11)과

하나님의 영으로 다시 나는 것이

바로 물과 성령으로 거듭나는 것인데요.





예수님은 물과 성령으로 거듭나야 천국에 간다고 하셨을까요?



당시 이스라엘 백성들은 하나님의 씨로 난 자가 아니었습니다.

아담 범죄 이후부터 사람들은 사단의 유전의 씨로 났기 때문에

사단의 악령이 함께하고 있었죠.

그러나 이스라엘 백성들은 이를 알지 못했고, 

자신들이 하나님이 택한 백성이라 자부하고 있었습니다.



만약 당시 종교지도자와 백성들의 속에 하나님의 영이 거하시는

진정한 하나님의 자녀였다면, 어찌 예수님을 못 알아보고 죽였을까요?







이천년이 지난 오늘날도 마찬가지입니다.




만국 곧 오늘날의 신앙세계도 사단에게 미혹을 받아 무너졌고,

그가 전하는 비진리의 말인 음행의 포도주를 

버젓이 자기 교회에서 하나님의 말씀으로 알고 먹고 있죠... ㅠㅠ



이천년 서기관, 바리새인들이 구약 성경을 알지도, 믿지도 않고, 

율법에 매여 살았던 것처럼...

지금의 종교지도자들 또한 신약 성경을 알지도, 믿지도 않고

나태하며 부패하였습니다.

그러니... 종교 신뢰도는 추락할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하나님과 예수님께서 신약 성경에서 말씀하신 종말은

지구의 종말이 아니라 선천 시대 곧 예수교 세상의 종말을 의미합니다.

사단이 지배하는 예수교 세상은 부패하여 끝이 나고,

후천 시대가 도래했습니다.



따라서 누구를 막론하고 오늘날은 계시 말씀 곧 하나님의 씨와 

하나님의 영으로 다시 거듭나야 하나님의 자녀가 될 수 있습니다.



내가 있는 곳에서 진정 하나님의 말씀이 나오고 있는지,

요한계시록의 말씀이 가감없이 전해지고 있는지

꼭 점검해보시길 바랄께요. ^^



The end that God and lord Jesus mentioned in the new testaments does not mean the end of whole world but the end of the first heaven in other words christian world.


The christian world ruled by satan perished due to corruption and the era of new heaven now begins.


So in this era, anyone who wants to be the descendant of God must be born again with the revealed word that is to say God's seed and God's spirit.


I hope you to check if the pure word of God is spoken or not and check if the word written in the revelation be spoken without addition nor subtraction.








No comments:

Post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