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여행지, 월정리 고래가될 카페

제주도 여행지, 월정리 고래가될 카페

Jeju-do attractions, whale watching has become a cafe




제주도 여행지 가운데 유명한 월정리 카페가 하나 있습니다.

바로 고래가될 카페인데요.

최근 꽃보다누나에서 소개된 '부자카페' 못지 않은

독특한 카페 같아요.

Jeju-do is a famous Café in the middle of the road.

Right whale has become a café.

제주도 월정리에 위치한 '고래가될 카페'는

국내에서는 굉장히 유명한 제주도 여행지입니다.

고래가될 카페에 찾아오시는 손님이 워낙 많은지라

많이 기다려야 하나 봅니다.

카페 주인장이 블로그엔 왜들 그렇게 올려서

유명하게 만들었냐며 예쁜 잘난천을 하시네요. ㅋㅋ

기다리기 힘든 손님들에게 미안하다는 인사를

재치있게 하셔서 한참 웃었습니다.

제 친구가 보내준 제주도 여행지 고래가될 카페 사진입니다.

벽에 뚫린 구멍사이로 아름다운 바다가 보이고,

빨간자동차와 그 옆에는 월정리 바닷가를 사진에 담고 있는

여인이 보입니다.

월정리 고래가될 카페의 이 장소를 찍는 사람은 아마 무척 많을 거에요.

하지만 벽에 뚫린 저 구멍 때문에

같은 장소를 찍었지만 모두 다른 사진을 찍을 수 있다는 점이

이 곳의 매력같습니다.

A friend of mine sent me to become a destination for whale Island Cafe.

Threaded holes in the wall between the beautiful sea,

Red car and next to it is a photo of the beach, Jeju

The woman looks.

Jeju-do whales become very probably take this place of a café there.

But because of that hole in the wall that runs through

Took all such places is that you can take another picture

The allure of this place.

월정리 고래가될 카페 앞에 드리워진 아름다운 바닷가에

놓여진 저 의자에 앉아 한가로이 시간을 죽이고 싶네요...

하하...

제주도에 놀러간 친구가 이렇게 부러울 수가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