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06/2013

엄마표 간장게장

엄마표 간장게장



여수에서 갓 올라온 엄마표 간장게장~




요 밥도둑 간장게장에 기분 한껏 올라옴 ㅎㅎ







요 대단단 크기의 게를 보시라~

맛 좋은 간장 속에 풍덩 빠져... 







그는 에게 와서 맛있는 밥반찬이 되었다!

흐음~~~

풍미 작렬!









3 comments:

  1. 우왕~~~ 간장게장이 넘 맛깔스러워 보이네요
    저 고고한 자태란......
    저는 게장이라는걸 먹어본 게 언제인지 흙흙ㅜㅜ
    맛잇게 많이많이 드셨나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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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어머... 저 혼자만 먹어 지송하네요. 역시 밥도둑입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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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나에게도 올 게가 있었으면 하하하 ~^*^~ 시어머님께서 이 둘째 며늘씨가 담근 간장게장이 맛있다 하셨는데,, 지금은 하늘나라에 계십니다. 어.머.니. 참말 그립습니다. 어머니 ~~+ 사랑주셔서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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