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d's word for today] The goal of God was to create the new kingdom of the 12 tribes
In my last article, I wrote about God's plan. ☞ https://goo.gl/sSl3Ub
The God's thoughts is much more different than the men's thoughts. One reason is because the ways of God is incomparably higher than the ways of men. So we can't follow God's thinking.
God hid a great plan in this Revelation, which is the last strategy of God.
The Bible is the book that God gave to teach people about His Will, plan and goal. It allows us to understand and believe in Him.
God and Jesus promised through parables what they will fulfill in the future(secrets of heaven). Because of that serpent that deceived Adam, there are secrets hidden throughout the Bible, the book of God, from Genesis to Revelation.
Jesus spoke in parables so that Satan and his pastors will not know the secrets(Mt 13:10-15).
성경은 하나님이 하나님의 뜻과 계획, 목적을 사람에게 알리는 글이며, 이를 깨달아 믿게 한 것이다. 하나님과 예수님은 신약에 장래에 이루실 것(천국 비밀)을 비유로 약속하셨다. 아담을 미혹한 뱀 때문에 창세로부터 계시록 때까지 하나님의 책 성경 안에는 옛 비밀과 비유의 말이 있게 됐다. 사단과 그 소속 목자가 그 비밀을 알지 못하게 하기 위해 비유로 말씀하신 것이다.
If one does not understand and perceive the parables told by Jesus, that person will become an outsider, a person that cannot receive atonement for their sin (Mk 4:10-12).
Anyone who does not know the physical event that fulfills the prophecy cannot know the God's thoughts, the goal of God, the plan of God.
God fulfilled His promises in each era, but the churches of tradition followed their traditions and did not believe in God’s promises, the prophecies. Why? They believed only in their traditions and had no idea that they betrayed the covenant of God. This was the same sin that Adam and Israel committed.
아담의 죄도, 하나님과 언약한 이스라엘의 죄도 바로 이것이었다. 예수께서 하신 비유의 말씀을 깨닫지 못하면 외인(外人)이 되고 죄 사함을 받지 못한다(막 4:10-12). 약속한 예언을 이룬 실체들을 알지 못하는 사람은 하나님의 생각도, 하나님의 목적도, 하나님의 계획도 알지 못한다. 하나님은 시대마다 약속한 것을 이루셨다. 하나 전통(傳統) 신앙인들은 전통만 믿고 하나님의 예언 곧 약속을 믿지 않았다. 그 이유가 무엇인가? 이는 자기들의 전통만 믿고, 자기들이 하나님과의 언약을 배반한 것에 대해서는 생각조차 못 하고 있기 때문이었다.
The Jews hated Jesus because he and his disciples did not belong to the world (Jn 15:18-24). Apostle Paul said that the sinful mind is hostile to God (Romans 8:5-7). Why did Jesus and Paul say this? Why does God describe the kingdom of the world as hostile?
Although God created the world, it became Satan’s possession when it fell away from heaven. The people returned to the flesh and became enemies of God.
For this reason, this world become separated 'a kingdom and people that belong to God' and 'a kingdom and people that belong to the world'. And this is why the world hates the people of God.
At the First Coming, Jesus and his disciples did not belong to the world but to God. They were the people of God and not of the world.
왜 예수님은 자신과 그 제자들이 세상에 속하지 아니함으로 저들(유대인들)이 미워한다고 하셨고(요 15:18-24), 바울도 육신의 생각을 좇는 일이 하나님과 원수가 된다고 하였는가? 왜 무엇 때문에 세상에 대해 이같이 말씀하셨는가? 하나님이 창조하신 세상이라 할지라도 하늘 소속에서 떠나 사단의 세계가 되었기 때문이다. 사람들은 육체로 돌아왔고, 하나님의 적이 되었다. 그리하여 이 세상은 하나님의 나라와 하나님의 민족 그리고 세상 나라와 세상 민족으로 분리된 것이다. 이러한 이유로 그들이 하나님 소속을 미워하는 것이다. 초림 때 예수님과 그 제자들이 세상에 속하지 아니하였다는 말은 하늘의 하나님께 속했다는 말이며, 세상 민족이 아닌 하나님의 민족이라는 뜻이다.
This serves as evidence that God ends a chosen nation and establishes a new one when the nation betrays Him to worship other gods. Believing in traditions only and betraying the covenant is corruption and depravity characteristic of the traditional denominations today.
However, God did not punish the chosen nation immediately when they broke the covenant. He told in advance the punishment they will receive and prophesied about a new work of establishing a new nation. He made theses promises known to the world before He fulfilled them.
하나님께서 언약한 민족이 하나님을 배반하고 다른 신을 섬길 때마다 약속의 민족을 파하시고 새 민족을 세우신 증거가 바로 이것이다. 자기들의 전통만 믿고 하나님과의 언약을 배반한 것이 전통 교단의 부패와 타락이다. 하나님은 자신이 택하여 세우신 민족이 언약을 저버리고 다른 신에게 갔다 할지라도 즉시 처벌하시지 않고, 장래에 벌하실 것과 새 일 곧 새 민족을 세울 것을 먼저 알려 주시고, 이것이 온 세상에 전파된 후 시행하셨다.
God hid a great plan in this Revelation, which is the last strategy of God.
God and Jesus promised through parables what they will fulfill in the future(secrets of heaven). Because of that serpent that deceived Adam, there are secrets hidden throughout the Bible, the book of God, from Genesis to Revelation.
성경은 하나님이 하나님의 뜻과 계획, 목적을 사람에게 알리는 글이며, 이를 깨달아 믿게 한 것이다. 하나님과 예수님은 신약에 장래에 이루실 것(천국 비밀)을 비유로 약속하셨다. 아담을 미혹한 뱀 때문에 창세로부터 계시록 때까지 하나님의 책 성경 안에는 옛 비밀과 비유의 말이 있게 됐다. 사단과 그 소속 목자가 그 비밀을 알지 못하게 하기 위해 비유로 말씀하신 것이다.
[God's word for today] The goal of God
The reason the churches of tradition did not believe in God’s promises
Anyone who does not know the physical event that fulfills the prophecy cannot know the God's thoughts, the goal of God, the plan of God.
God fulfilled His promises in each era, but the churches of tradition followed their traditions and did not believe in God’s promises, the prophecies. Why? They believed only in their traditions and had no idea that they betrayed the covenant of God. This was the same sin that Adam and Israel committed.
아담의 죄도, 하나님과 언약한 이스라엘의 죄도 바로 이것이었다. 예수께서 하신 비유의 말씀을 깨닫지 못하면 외인(外人)이 되고 죄 사함을 받지 못한다(막 4:10-12). 약속한 예언을 이룬 실체들을 알지 못하는 사람은 하나님의 생각도, 하나님의 목적도, 하나님의 계획도 알지 못한다. 하나님은 시대마다 약속한 것을 이루셨다. 하나 전통(傳統) 신앙인들은 전통만 믿고 하나님의 예언 곧 약속을 믿지 않았다. 그 이유가 무엇인가? 이는 자기들의 전통만 믿고, 자기들이 하나님과의 언약을 배반한 것에 대해서는 생각조차 못 하고 있기 때문이었다.
Although God created the world, it became Satan’s possession when it fell away from heaven. The people returned to the flesh and became enemies of God.
For this reason, this world become separated 'a kingdom and people that belong to God' and 'a kingdom and people that belong to the world'. And this is why the world hates the people of God.
At the First Coming, Jesus and his disciples did not belong to the world but to God. They were the people of God and not of the world.
왜 예수님은 자신과 그 제자들이 세상에 속하지 아니함으로 저들(유대인들)이 미워한다고 하셨고(요 15:18-24), 바울도 육신의 생각을 좇는 일이 하나님과 원수가 된다고 하였는가? 왜 무엇 때문에 세상에 대해 이같이 말씀하셨는가? 하나님이 창조하신 세상이라 할지라도 하늘 소속에서 떠나 사단의 세계가 되었기 때문이다. 사람들은 육체로 돌아왔고, 하나님의 적이 되었다. 그리하여 이 세상은 하나님의 나라와 하나님의 민족 그리고 세상 나라와 세상 민족으로 분리된 것이다. 이러한 이유로 그들이 하나님 소속을 미워하는 것이다. 초림 때 예수님과 그 제자들이 세상에 속하지 아니하였다는 말은 하늘의 하나님께 속했다는 말이며, 세상 민족이 아닌 하나님의 민족이라는 뜻이다.
[God's word for today] The goal of God
What was this sin?
God, the Creator of the heavens and the earth, made all creation and formed man from dust. God gave the breath of life to the man of dust, and the man became a living being. In what image did God make man? God made man in His image and likeness (Gn 1:26-27).
However, the man who was made in God’s image committed sin, which led to death (refer to Jas 1:15). What was this sin? It was to believe in other gods besides God the Creator.
However, the man who was made in God’s image committed sin, which led to death (refer to Jas 1:15). What was this sin? It was to believe in other gods besides God the Creator.
천지 창조주 하나님은 만물을 지으시고 사람을 흙으로 지으셨다. 흙인 사람에게 생기를 주어 생령이 되었다. 어떤 모양으로 만드셨나? 하나님의 모양과 형상대로 창조하셨다(창 1:26-27). 하나 이같이 지음 받은 사람이 죄를 지어 죽음이 왔다(약 1:15 참고). 이 죄는 무엇인가? 창조주 하나님 외의 다른 신을 믿는 것이었다.
However, God did not punish the chosen nation immediately when they broke the covenant. He told in advance the punishment they will receive and prophesied about a new work of establishing a new nation. He made theses promises known to the world before He fulfilled them.
하나님께서 언약한 민족이 하나님을 배반하고 다른 신을 섬길 때마다 약속의 민족을 파하시고 새 민족을 세우신 증거가 바로 이것이다. 자기들의 전통만 믿고 하나님과의 언약을 배반한 것이 전통 교단의 부패와 타락이다. 하나님은 자신이 택하여 세우신 민족이 언약을 저버리고 다른 신에게 갔다 할지라도 즉시 처벌하시지 않고, 장래에 벌하실 것과 새 일 곧 새 민족을 세울 것을 먼저 알려 주시고, 이것이 온 세상에 전파된 후 시행하셨다.
The goal of God was to create the new kingdom of the 12 tribes in Revelation. These 12 tribes are God’s kingdom and priests and the great multitude dressed in white ; they are God’s nation and people. Just for this purpose, God took a long time to fulfill His work.
God started to fulfill His purpose with the elementary teachings of Moses’ law, continued with the prophecies of the Old Testament and their fulfillment, and completed it with the prophecies of the New Testament and their fulfillment. Perfection of God's work is fulfilled at the time of the Second Coming.
하나님의 목적은 계시록의 새 나라 12지파 창조이다. 이 12지파가 하나님의 새 나라의 제사장과 흰 무리 성도 곧 하나님의 나라와 백성이다. 이것이 하나님이 이루실 목적이었고, 오랜 노정을 통해 이루신 것이다. 하나님은 목적을 이루시기 위해 도의 초보인 모세 율법으로 시작하여 구약의 예언과 성취, 그리고 신약의 예언과 성취로 그 약속하신 것을 다 이루신 것이다. 이 일의 완성은 재림 때 이루어진다.
Adam, the first man who was created in God’s own image and likeness sinned. Therefore, all people born of the gene of Adam are all sinners. The reason God left man-kind was because he couldn’t co-exist with sinners.
We need to become a clean bowl, as clear as glass with no faults or blemishes when we stand before God. Furthermore, the only-begotten son’s blood was necessary in order to clean that sin, we need to be born again with the seed of God to be in the image and likeness of God once more.
하나님의 모양과 형상으로 창조하신 사람의 시초인 아담이 죄를 지었으므로 그 유전자로 난 모든 사람은 다 죄인이다. 하나님이 사람에게서 떠나신 이유는 죄인과 함께 살 수 없기 때문이었다. 우리가 하나님 앞에 설 때 흠도 티도 없는 맑은 유리 같은 깨끗한 그릇이 되어야 할 것이다. 하여 죄를 사하기 위해 독생자의 피가 필요했고, 하나님의 모양과 형상을 이루기 위해 하나님의 씨로 다시 나게 하신 것이다.
This new creation was the result of the priceless love of Jesus and God, a sinner into a righteous being. They are the re-created God’s new kingdom and people of Heaven(the holy children of God).
Because of this, every person should hope for his or her sins to be forgiven and try to be free of sin by the blood of Jes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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